
한 회사를 20년 넘게 다니고 있는 나에게 "버텨온 사람만이 느끼는 흐름이 있다" 라는 책 표지의 문구가
가슴한켠에 와 닿았다. 내가 미처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이 책안에 있을 것만 같았다.
17년차 보험 세일즈맨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처음 시작이 그러하듯 어렵고 힘들지만
남들이 다 하는 방식이 아닌 묵묵히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나름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많은 시련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닫는 내용이 핵심이다.
그렇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다수가 운이 좋았다고 하지만, 그 운이란 것 또한 만들어낸 사람들인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위 글처럼 평범한 방식을 그 누구보다 꾸준히, 성실히, 자기자신을 달래가며
이루어내만이 성공이라는 단어가 쫓아오는 것이다.
한 회사를 오래다닌것도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지만
그 긴 시간동안 나는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왔고, 회사생활에 임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는 좋은 책이다.
속도 보다는 방향이, 돈 보다는 사람이,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지혜가 필요한 요즘 세상이다,
#리뷰어클럽리뷰 #모든일이잘되어가고있다 #주문외우기 #버팀 #찾는습관 #위기는곧기회
728x90
'책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서평] 비움의 행로(시인 이국남) (0) | 2025.11.02 |
|---|---|
| AI 시대, 아빠는 불안하다 (0) | 2025.10.12 |
| [책서평] 확률의 춤 (2) | 2025.09.20 |
| [책서평] 물빛 안개(상,하권) (2) | 2025.09.07 |
| [책서평] 불안한 시대의 마음 수업 (3) | 2025.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