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arak.yes24.com/blog/kimbyku/review-view/20377514
나는 어렸을 때 질문을 많이하면 안되는 줄 알고 있었던것 같다. 부모님이나 어른들에게, 학교에서도 선생님들께 질문을 하면 안되는 줄 알고 묻고 싶어도 선뜻 손을 못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인지 철학적인 사고(?)가 부족함을 느끼고, 질문을 안해버릇하니 어떻게 질문을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는 것 같다.
너의 생각을 응원해는 자아를 깨닫고 자기주장에 대한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정도 나이때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은 책일것 같다. 질문을 많이 던지면서 생각이 커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으면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사랑을 주고 받는 방법을 쉽고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다.
철학이란 단어는 언제 들어도 막연하고, 느낌표나 마침표 보다는 물음표가 생각나는 학문이다. 즉, 정답이 없는 주제인 것이다. 하지만 책 내용처럼 일상생활에서 항시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갖고,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던지며 성장하고, 나에게 관심을 갖다보면 자연스레 옆에사람, 좋아하는 사람에게 관심과 사랑을 갖게되고, 결국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친구들과 모든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주는 학문이 바로 철학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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