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족 농장 텃밭 자리가 안쪽으로 배정되어 확실히 벌레 피해도 덜하고, 작물들도 잘 자라는 것 같다. 특히 치커리는 무슨 정글 숲 처럼 자라고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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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리가 무성해서 인지 옆에 심었던 버터헤드잎은 상추보다는 덜 자라는 편인것 같다.
청상추와 적상추를 꽂꽂이(?)처럼 심자는 와이프 말을 듣고 심었더니, 상추들도 서로 잘 자라는것 같아 뿌듯하다. 감자도 어느새 꽃을 피우며 잘자라고 있어 살며시 꽃을 따주고 왔다. 감자 꽃을 따줘야 뿌리에 붙은 감자알들이 더 잘자란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은 것 같다.

큰 봉지 2개에다 가득 담아 왔다. ㅎㅎ 씀씀한 맛이 나는 치커리와 아삭한 맛이 나는 청상추에 싸 먹으면 웬만한 쌈밥집이 부럽지 않다 ^^
5살부터 엄빠를 따라 농장에 왔던 아들인데, 어느새 7살이 되어 큰 봉지 2개를 들고 간다ㅎ
본인 스스로도 컷음을 느끼면서, 엄빠에게 이만큼 들 수 있다는 자랑이자 자부심이 보인다^^
아들아,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렴~~~^^(엄빠는 그만큼 늙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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