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가족농장을 신청했는데 무사히(?) 당첨되어 상추는 잘 먹을 수 있을것 같네요 ㅎ
이번에도 농장 끄트머리쪽 텃밭을 배정받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올해는 중간쯔음 위치로 배정받아서 달팽이나 벌레들의 습격은 덜 받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나름 꾸며본다고 적상추를 청상추 사이에 심어도 봤구요~
그 뒤로 치커리와 고추도 심어봤습니다. 한해가 끝나면 내년에는 안해야지 하다가
2주에 한번씩 가서 수확하는 기쁨이 있기에 올해도 기본으로 주시는 모종에 추가 구매하는 무리수를 또 두었네요 ㅎㅎ

원래는 길게 한 두럭씩 배정받았는데 이번에는 조금은 짧게 두개 두럭을 배정해 주셨더라구요. 왼쪽에는 쌈채소용으로 심고, 오른쪽에는 감자와 열무씨를 촘촘히 심어두었습니다.
평상시 두럭보다 흙이 높게 쌓여있어서 감자같은 뿌리채소들이 잘 자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
살짝 더운날씨에 비닐치느라 힘좀 들고 땀좀 흘렸지만 오랜만에 아이도 흙놀이 하고
저희 부부도 밭일 좀 하니 상쾌해 졌습니다.
다 심고 나서 세식구 모두 배가고파 집에가기 전에 식당에 들려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집에 갔드랬죠~~^^
다음주에는 상추가 많이 자라서, 조~~금은 거둬들인 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가족농장 #주말농장 #상추 #감자 #고추 #치커리 #열무 #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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