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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감미료 당알코올 일일허용섭취량 식약처

또하파파 2025. 2. 18. 22:11

식약처에서 식품에 단맛을 내는 식품첨가물인 당알코올에 대한 정보를 올렸습니다.

당알코올은 인공감미료로 식품에 단맛을 내는 식품첨가물 입니다. 여기서 감미료는

“감미료”란 식품에 단맛을 부여하는 식품첨가물을 말한다.

라고 식품공전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천연감미료인 설탕과 벌꿀을 제외하고 모두 인공감미료라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감미료의 종류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말티톨, 소비톨,아사파탐,자일리톨 등 한번쯤 들어본 듯한 성분들이 다 감미료였네요.

식품 공전 - 제2. 식품일반에 대한 공통기준 및 규격에

"3.2 인공감미료 : 과자류, 빵 또는 떡류, 설탕, 포도당, 과당, 엿류, 당시럽류, 특수영양식품, 특수의료용도식품, 벌꿀 등 식품에 적용한다. "

라고 되어 있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대부분의 식품에는 들어가 있겠지요.

 

다행히도 꽤 많은 양을 먹어도 1일 섭취허용량을 초과 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품첨가물 공전에 "식품 중에 첨가되는 식품첨가물의 양은 물리적, 영양학적 또는 기타 기술적 효과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최소량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라고 정의 되어 있어 안전하게 쓰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식약처에서는 왜 당알콜올에 대해 홍보 뉴스를 올렸을까요?

설탕보다 당도와 열량이 낮아서 최근 대체 감미료로 많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Zero" , "무설탕" 식품들이 인기가 높아지며 많이 사용되는 추세라 소비자에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홍보하는 것 아닐까요?

영·유아 섭취 대상 품목 중에도 인공감미료가 쓰일 수 있기에 과다 섭취를 예방의 목적도 있는것 같네요.

 
 

역시나 마무리는 과다섭취 주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리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당알코올 식품 첨가물이지만 누군가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는 설사등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성분입니다.

링크 된 한경닷컴의 기사 내용을 보니 해태 쿼카젤리를 먹고 복탕과 설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있네요. 해태 측에서 '당알코올'성분이 있어 그럴 수 있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자진회수까지 하게 되었네요.

식약처는 "일일섭취허용량(ADI) 정해져 있고, 생산업체들도 기준에 맞춰 사용하고 있기에 (당알코올과 복통 및 설사)과학적인 인과관계는 명확치 않다"는 의견을 냈었네요.

결국 선택은 소비자의 몫 이므로 아이들과 과자 또는 캔디류 등을 먹을때 성분을 잘 살펴보고 당알코올 즉, 인공감미료가 첨가된 제품은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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