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후변화충격 , 글쓴이 : 공우석
기후 변화에 대한 우려와 그에 따른 우리가 사는 주변 환경의 영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요즘 세상 살이이다. 6살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우리 세식구는 나름의 환경보호(?) 활동이라고 하고는 있지만 본 도서를 읽으면서 전세계의 기후변화는 충격적임을 알 수 있었다.
책의 시작은 기후가 왜 문제인지부터 시작하고, 기후의 역사, 대한민국의 기후변화, 기후변화의 원인과 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 모든 생물의 에너지원인 물, 나무 등의 변화를 설명해 준다. 또한 그에따른 산업, 국제변화, 개인과 기업의 생존법의 변화, 미래 기후에 대한 예상을 다루고 있다.
나에게 가장 와닿는 부분은 식량문제였다. 우리 대한민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려싸여 사계절이 나타나는 기후를 보였지만, 점점 열대기후가 포착되고 있다. 그엔 반증은 바로 곡물과 과일, 수산생물의 변화다. 우리나라는 곡창지대가 많아 식량자금률이 높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판이다. 대부분의 곡물을 수입하고 있고 자급률도 20%가 무너졌다고 한다. 식량안보에 빨간불이 켜진것이다.
과일들은 온난화로 인해 남부지방에서 재배하던 작물들이 점점 북상하고 있고, 수산물또한 원해에 살던 상어 등이 근해에서 발견되어 상어같은 어종이 이따금씩 잡히고 있다고 한다.

국민들 대부분은 육실을 좋아하는데 축산업종에서 배출되는 온실기체 배출량이 전체의 1.2%정도 차지하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과거에 비해 육류소비량이 10배나 늘어난 결과이다. 그래서 요즘 대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책에서도 이부분을 다루고 있다.
가까운미래(~2040년)에는 기온상승이 1.6도 오를거라 예상되는데 이는 극단적 폭염, 가뭄과 호우, 열대 저기압, 산불 , 빙하감소를 야기할 것이라 한다. 그 이후 미래에는 인간들은 해수면이 높아짐에 따라 이주민들이 늘어날 것이고, 식량확보를 위해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우리나라만 보면 아열대 기후로 변화되어 지금 우리가 즐기고 있는 제철음식은 점점 사라 질 위기에 처해있다.


책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지구와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탄소를 줄이며 살아가는 삶으로 전환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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