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명의 사회복지사 또는 장애인복지센터에서 일하며
장애우들과 울고 웃으며 지낸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변에 흔히 볼 수 없는 장애우들을 복지센터에서는 그리고 사회복지사님들은 항시 마주한다.
이럴것이다 정도로만 생각했던 일들이, 책속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과연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또한 편견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100세시대, 평생직장 등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들은것 같다.
자격증만 가지고 지체장애, 인지장애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할 수 있을까?
어렸을때 부터, 그리고 그 일에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불굴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할 것 같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은 장애를 갖고 있는 본인들일 테지만, 그 사람들을 맞춤 케어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도 상당히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우리의 사회복지사님들을 그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서로에게 의지하며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것에 대단하다 생각들며, 힘찬 박수를 쳐 드리고 싶다.
나도 한 아이의 아빠다. 우리 아이가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면...책속의 장애인 가족들처럼 용기내어 사회에 나올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내자식이라면 장애는 하나의 어려움이지 기피의 대상이 아님을 한번 더 깨닫는다.
#리뷰어클럽리뷰 #완벽하지않아서사랑하게되는 #사회복지사 #장애인복지센터 #장애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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